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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청년봉사단 출범 경운대 160명 정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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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일 김관용 도지사와 새마을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운대학교에서 새마을 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선서문 낭독과 단기 전달식 등을 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1일 김관용 도지사와 새마을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운대학교에서 새마을 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선서문 낭독과 단기 전달식 등을 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의 새마을 정신을 세계에 전파하는 새마을 청년봉사단이 출범했다.

경북도는 1일 경운대학교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새마을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청년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700여 명 봉사단원을 대표해 김형민(경운대), 박찬영(한동대) 학생이 선서문을 낭독하고,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새마을 청년봉사단의 상징인 단기를 김경권(시니어 대표) 단원에게 전달했다. 새마을 청년봉사단은 고등학생과 대학생 450명, 시니어 단원 50명, 4H 회원 40명,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원으로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귀국한 단원 160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앞으로 국내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정신'체력'인성교육 등 각종 교육 및 훈련 과정을 통해 새마을 정신과 기술을 습득해 아프리카 등 저개발도상국에 새마을운동을 보급하는 정예요원으로 육성된다.

경북도는 2007년부터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카메룬 등 아프리카와 인도,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에 새마을 리더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사진=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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