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지 부조로 담은 일상' 김동광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동광 작
김동광 작 '삶, 쪽빛 그리움'

김동광 전시가 26일까지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열린다. 한지 부조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김동광은 우리 전통 민화에 등장하는 호랑이와 새 등을 현대의 인간사에 비유해 보여준다. 그는 인간의 본능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작품 속에 담겨 있는 소박한 조형미와 내용에서 익살스런 소재를 화면에 반영한다. 동심의 세계를 연상시키는 천진무구함, 탈정형의 작품으로 한지의 물성이 갖는 현대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의 작품 바탕에는 이같이 한국 전통 민화에 담긴 소박하고 담백한 표현 외에 해학과 유머가 담겨져 있다. 이뿐만 아니라 때로는 일그러진 지붕의 형상 속에 알록달록하게 오방색으로 덮은 기와의 색깔은 인간사의 희로애락을 서정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전시에는 '삶-오래도록 기억될 이야기'라는 주제로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053)668-1566.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