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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더위 벗 삼아 한시 한 수 읊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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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남대 캠퍼스 내 민속촌에서 열린 '전국한시백일장'에서 도포와 유건을 착용한 한 어르신이 창작에 몰두하던 중 더위를 견디다 못해 선비 체면을 벗어던지고 시를 짓고 있다. 30℃를 웃도는 더위 속에도 200여 명의 응시자들은 미리 예고된 시제를 바탕으로 칠언율시 1편을 지어 장원을 가리는 열띤 경연을 펼쳤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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