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레전드 대표팀과 포항전자여고'포항스틸러스 U-16팀이 이달 2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숙명(?)의 대결을 펼친다.
이날 대구FC와의 홈경기 이후 펼쳐지는 이벤트 경기로 벌써부터 지역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항스틸러스 레전드 대표팀은 이회택 감독을 필두로, 정기동'김철수'박영태'허정무'최상국'이차만'신상근'김영진'최순호'김인권'유건수'공문배'이영상'유병옥'유동관'김기동'이흥실'김상호'박태하'이기근'박창현'라데 등 왕년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레전드 대표팀은 포항전자여고 축구부와 전반부 경기를 치르고 후반부에는 포항스틸러스 U-16선수들과 맞붙게 된다.
포항스틸러스 관계자는 "포항의 레전드와 미래가 격돌하는 이번 게임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포항의 축구발전을 위해 선수들과 관중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더 많이 준비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