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셉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고령군 성산면의 성요셉직업재활센터가 개원 10주년을 맞아 23일 곽용환 고령군수와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었다.
2003년 문을 연 성요셉직업재활센터는 고령과 대구에 거주하는 재가장애인 30여 명과 취약계층 근로자 등 5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골판지 상자와 면장갑 등을 생산해 연간 9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10년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았고, 전국 직업재활시설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성요셉복지재단의 정석수(유스티노) 신부는 "많은 장애우와 직업 취약계층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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