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이 성형 남 수준! "같은 사람 맞아?"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 속 한 외국 남성은 복부 중간에 길게 흉터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남성은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으로 복부 근육을 키워 '王'자를 만들면서 흉터가 가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완전 멋지다~! 진짜 티 안 난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이 인생을 달라지게 만들게 했군~! 당신의 끈기와 노력에 박수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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