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 속 한 외국 남성은 복부 중간에 길게 흉터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남성은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으로 복부 근육을 키워 '王'자를 만들면서 흉터가 가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완전 멋지다~! 진짜 티 안 난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이 인생을 달라지게 만들게 했군~! 당신의 끈기와 노력에 박수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尹, '부정선거 의혹' 제기 모스 탄 만남 불발… 특검 "접견금지"
李 대통령 "돈은 마귀, 절대 넘어가지마…난 치열히 관리" 예비공무원들에 조언
윤희숙 혁신위원장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거취 밝혀야"
관세 폭탄에 노동계 하투까지…'내우외환' 벼랑 끝 한국 경제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곧 장관님 힘내시라" 응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