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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딸 자살기도 칼로 손목을? "아빠 사망 소송 증언 압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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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딸 자살기도'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수 고(故)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이 자살을 기도를 한 소식이 전해졌다.

안타깝게도 '마이클 잭슨 딸 자살기도'는 마이클 잭슨의 친딸 패리스(15·사진)가 아버지 사망 책임을 둘러싼 유족과 공연기획사(AEG) 간 소송에 대한 압박감에 자살을 기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마이클 잭슨 딸 자살기도의 소식 당시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며 약물 과다복용이 응급조치의 원인이라고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P통신 등 해외 언론은 마이클 잭슨 유족 변호인의 말을 빌어 "패리스가 적절한 병원 진료를 받고 있고 양호한 상태"라고 자살기도 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마이클 잭슨 유조 변호인은 "열다섯 나이는 누구에게나 어렵고 민감한 시기"라면서 "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과 사별했다면 그 어려움이 더 클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살을 기도한 딸 패리스의 아버지인 마이클 잭슨은 지난 2009년 프로포폴 과다 투약으로 세상을 떠났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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