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 4호 몸매가 화제다.
'짝' 남자 4호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짝' 52기는 수려한 외모를 지닌 미남미녀 대회 출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쿨가이 선발대회 출신인 남자 4호는 여자들과 모인 자리, 갑자기 "날씨가 너무 덥다"며 등목을 하겠다고 말한 후 상의를 훌렁 벗었다.
남자 4호의 상반신은 기대 이상이었다. 구릿빛 피부에 떡 벌어진 어깨, 우람한 근육 등 남녀를 불문하고 말을 잇지 못했다.
여자 출연자들은 "대박이다" "감동적이다"고 호평을 쏟았고 반면 남자 출연자들은 "왜 저러냐"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짝' 남자 4호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짝' 남자 4호 몸매 정말 장난아냐" "짝' 남자 4호몸매 너무 부럽네요" "우와~ 애정촌 여자 출연자들 다 넘어가겠네" "짝' 남자 4호 짱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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