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쇄빙선 밀어내는 북극곰 "제발 저리가! 얼음 무너진단 말야…애절한 눈빛"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쇄빙선 밀어내는 북극곰 사진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 주요 외신은 북극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서 한 관광 쇄빙선이 유빙을 헤치고 이동하던 중 어린 북극곰 한 마리가 배를 막아서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 속에는 더 이상 얼음을 부수고 들어오지 말라는 듯 앞발로 배를 막아선 채 갑판 위를 올려다보는 새끼 북극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얼음이 대부분 녹으면서 삶의 터전을 잃게 된 북극곰이 마치 북극의 얼음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지는 것처럼 비쳐져 보는 이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한편 쇄빙선 밀어내는 북극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쇄빙선 밀어내는 북극곰 보고 사람들이 반성 좀 했으면..." "쇄빙선 밀어내는 북극곰 보니 마음이 아프다..." "얼마나 싫었으면..." "먹이 달라고 하는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