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억 잃지 않는 벌레 '플라나리아' 머리가 뚝! 잘려도…허걱! 뇌가 복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억 잃지 않는 벌레'가 공개돼 화제다.

'기억 잃지 않는 벌레'는 플라나리아로 벌레의 머리를 잘라도 기억을 잃지 않는 이색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터프츠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재생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 플라나리아가 머리 부분이 제거돼도 기억을 간직한 채 뇌를 재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열린 공간과 밝은 빛을 싫어하는 플라나리아의 습성을 이용해 벌레의 기억력을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기억 잃지 않는 벌레'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기억 잃지 않는 벌레'에 대해 연구팀은 "플라나리아의 기억 일부가 몸의 신경기관에 저장되며, 잘린 뇌를 재생할 때 이 신경기관이 새로운 뇌로 변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팀은 "플라나리아가 정확히 어떠한 방식으로 기억을 되살리는지를 연구하고 궁극적으로는 어떻게 배우고 기억하는지 알아내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기억 잃지 않는 벌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머리를 잘라도 기억을 잃지 않는다니 신기하다" "하찮은 벌레가 이런 능력을" "기억 잃지 않는 벌레, 좀 징그럽네" "머리와 함께 뇌도 복원한다니 대단" "기억 잃지 않는 벌레, 상식을 뒤집는 연구결과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양 화성지구의 상업·봉사시설을 점검하며 따님 김주애와 함께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김주애는 아버지와의 대화 중 장...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대구경북 건설 및 건자재 업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공사비 부담이 급증...
구미 원평성당과 미래로병원이 공동 주최한 정호승 시인 초청 강연 및 신계남 작가의 시화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