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 권만구 왜관로타리클럽 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만구(52) 신임 왜관로타리클럽 회장은 "왜관로타리클럽은 봉사의 영역을 확장하고, 지금보다 더욱 젊어져야 한다는 도전을 받고 있다"며 "회원 간 소통을 원활히 하고, 봉사의 깊이와 질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역할을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칠곡군 왜관읍이 고향인 권 회장은 순심고와 경북대, 영남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8년 왜관로타리클럽에 입회했으며, 현재 성진영농법인 및 출판사 '그루와 터' 대표로 있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