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규리 종영소감 "무정도시 수민이 막상 보내려니…" 시무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규리 종영소감 소식이 전해졌다.

남규리가 종영소감을 밝혔다.

24일 남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막상 보내려니 보내기 싫어지네. 무정도시. 수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 대본을 들고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는 "금일 '무정도시' 대본 최종본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라고 전했다.

남규리 종영소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규리 종영소감 나도 너무 아쉬워" "남규리 종영소감.. 수민 그리울 듯" "남규리 종영소감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정도시'는 오는 30일 종영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