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미 방위비 분담금 총액 기준 삭감할 것" 조원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누리당 제2정책조정위원회는 31일 당 소속 외교통일위원회 의원들과 합동 당정협의를 열어 한미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으로 이뤄지고 이른 시일 내 개성공단을 정상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조원진 제2정조위원장(대구달서병)은 이날 당정협의 뒤 브리핑에서 "그동안 한미방위비 분담금은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에 맞춰 책정됐는데, 이번에는 총액을 기준으로 삭감하기로 했다"며 "당은 한미방위비 협상에 대해 국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부가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했다.

당정은 또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한 재발 방지 대책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 공단 가동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고, 남북 접경지역에서 자연재해 방지를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정부에 설명했다.

조 위원장은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이 합리적으로 이뤄져 한미동맹이 더욱 성숙해지길 기대한다"며 "통일부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기조를 일관되게 견지하되 새로운 남북관계의 틀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지현기자 everyda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