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갤러리] 디아크 분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의 또 하나의 명물 디아크.

세계적 건축가의 솜씨답게 배 모양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낮보다는 저녁 일몰 즈음의 디아크는 아름다운 금호강과 호흡이 잘맞는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특히 밤이면 시시각각 다양한 조명으로 분장하는 디아크의 모습은

요즘같이 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야간 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분수쇼 또한 어린아이들의 여름 추억 쌓기에 더없이 좋은 것 같다.

※ 작가 약력 :조윤정 작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산지부 사무국장 ▷단체 회원전 30여 회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