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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어린 시절 '반전' 오동통하니…"귀여움 폭발+성형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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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허경환 어린 시절' 모습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허경환 어린 시절' 사진 속에는 허경환이 서랍장에 기대고 앉아 거만한 포즈로 눈을 내리깔며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놀이터 철봉에 매달려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허경환은 어린 시절 통통한 모습은 지금의 대세남 '잘생긴 허경환'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줘 관심을 모았다.

허경환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경환 어린 시절, 살에 묻힌 이목구비가 살아난건가?" "허경환 어릴 때부터 끼가 넘쳤네", "지금이랑은 사뭇 다른 느낌이다", "이 정도 생겼으면 거만해도 괜찮아", "애 같지 않은 포스가 느껴진다" "허경환 어릴 땐 오동통하니 귀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경환은 지난 2006년 데뷔한 이후 KBS2 '개그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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