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추석 임금 체불 및 대금 미결제 등 어려움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추석 운전자금 2천80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300억원 증액했다.
지원 대상은 경북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으로, 자금 융자 한도는 업체당 3억원 이내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여성'장애인 기업, 경북중소기업대상 수상 업체 등 경북도 지정 우대업체는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이고, 시중 금융기관 대출이자 일부를 1, 2년간 경북도와 시'군이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시'군 중소기업 지원 부서를 통해 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추석 전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 및 경북 각 시'군 홈페이지와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ge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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