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천연염색산업연구원 등 2곳이 최하등급인 D등급을 받았다.
경북도는 최근 도청에서 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위원회(위원장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열어 24개 기관 중 S등급 3곳, A등급 10곳, B등급 7곳, C등급 2곳, D등급 2곳 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표)
D등급을 받은 경북테크노파크는 기관의 비위 사실에 대한 언론 보도와 행정사무감사 시정처리 6건 등 윤리경영 실적이 부진했고, 입주기업에 대한 마케팅 지원, 기술이전 사업화 등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하락해 낮은 점수를 받았다. 천연염색산업연구원은 경영평가 신규대상 기관으로 아직 사업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지지 못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북도는 D등급 기관 임직원과 기관장의 성과급을 모두 삭감하고, 기관장의 경우 임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또 C'D등급 기관에 대해서는 업무역량 강화와 정책개발 유도 등 경영선진화를 위한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평가항목은 리더십'전략, 윤리경영,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4개 분야였고, 대구경북연구원에 평가를 위탁했다.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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