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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풍경] 어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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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올여름,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고자 울산 배내골에 단체로 피서 온 젊은이들이 맑은 계곡물에서 천진난만한 아이들처럼 물장난을 치며 마지막 여름을 즐기고 있습니다.

안광수(대구시 수성구 용학로 35길 62) 씨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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