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소집해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공익근무 판정을 받고 지난 2011년 9월 입대한 김희철이 30일 소집해제 된다.
이에 입대 전 MC를 맡았던 '라디오스타'에 복귀할 지에 대해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팀의 동료 규현이 김희철을 대신해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규현은 지난 7월 한 방송에서 "희철이 형은 의 상하는 일을 하고 싶지 않아 한다"고 밝히며 우려를 잠재운 바 있지만, 김구라가 복귀했던 경우처럼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김희철 소집해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철 소집해제 벌써?" "우와 시간 진짜 빨리 간다" "난 규현이가 계속 했으면 좋겠는데" "김희철 소집해제 생각보다 조용하게 했네" 드으이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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