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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훈련소 '몽쉘 위력' 면회 가자! "몽쉘 훔쳐 먹다가 걸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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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훈련소 일화가 공개돼 화제다.

'송중기 훈련소' 일화는 지난 11일 송중기의 절친 이광수가 자신의 SNS에 "많이 힘든 거니?"라며 "거짓말 안하고 내 친구 저기 훈련소 교관인데 송중기 몽쉘 훔쳐 먹다가 걸렸데. 사람이긴 사람이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하는 이광수의 트위터 글에 "면회 가자. 몽쉘 들고"라고 답글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

송중기 몽쉘 일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중기 불쌍해. 몽쉘 하나에 톱스타 자존심 이렇게 무너지나", "송중기를 보통의 훈련병으로 만든 몽쉘 위력 대단", "송중기의 인간적인 모습 친근하네", "이광수-하하, 송중기 위로 슬프고도 웃기네", "설마 송중기가...사실 아닐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달 27일 강원도 춘천의 102 보충대를 통해 입소해 제22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기초군사훈련 중이다. 훈련이 끝나면 곧바로 자대 배치돼 육군 현역으로 본격적인 군 생활에 들어간다. 전역은 2015년 5월 26일 예정됐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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