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구미지역 최고 장인(匠人)은 누구일까?"
구미시는 내달 25일까지 '2013년 구미시 최고 장인'을 추천받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구미시 최고 장인은 기계조립 등 22개 분야 96개 직종 가운데 15년 이상 산업현장에 종사한 구미시민 중 기술수준 및 품성이 타의 귀감이 되는 기능인 2명을 선발한다.
구미시는 2009년부터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전문 기능인 양성 및 우대사업을 펼쳐왔으며, 지난해 처음 산업 및 공업분야 최고 장인 2명을 선정했다.
구미시는 지난해 전기부문 이재필 씨와 재료부문 김영곤 씨를 최고 장인으로 뽑았다. 최고 장인에게는 최고 장인 증서와 월 20만원씩 3년간 기술지원금이 지급된다.
배재영 구미시 노동복지과장은 "구미시는 2011년 마이스터(전문기능인) 대전을 통해 마이스터 우대 운동의 발상지임을 선언했다"며 "최고 장인 선정은 산업분야에서 고생한 숙련 기술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기능인을 우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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