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가 영화 '소원택시'로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운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한 비키니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오인혜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린 비키니 몸매 사진이 또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당시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소원택시' 촬영 마무리하고 휴가차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에서 재충전하고 돌아갑니다. 어제 저녁 비행으로출국 예정이었으나 제스트항공 결항으로 밤새 한국관광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네요. 부디 여러분들도 휴가 계획 중이신 분들도 아무 탈 없이 다녀오시길 바랄게요"라는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오인혜는 뽀얀 피부에 동안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아찔한 가슴라인을 뽐냈다.
이에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인혜 비키니 몸매 너무 아찔해" "오인혜 갈수록 노출수위가 심해진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페 행사에서 한수아를 비롯해 강한나, 홍수아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지난 2011년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주목을 일으킨 오인혜에 대해 또다시 관심이 쏟아졌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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