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생각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퍼스에서 북쪽으로 245㎞에 있는 피나클 사막.
원주민 말로 '바람 부는 강'이다.
이곳에는 갖가지 형상의 황갈색 석회암 덩어리들이 널려 있다.
오랜 풍화작용이 만든 자연의 걸작품들이다.
마치 고뇌에 찬 인간들의 군상 같기도 하고 짝을 찾는 바다의 물개 같기도 하다.
억겁의 시간…
새삼 자연의 위대함을 느낀다.
※ 작가 약력 : ▷한국사진작가협회 학술분과 운영위원 ▷포토뉴스, 한국동방국제예술원 감사 ▷대한항공사진 공모전 동상 ▷대구사진대전 특선 ▷정수사진대전 특선 ▷사진집:'카리브해의 흑진주'(2001), '눈빛'(2009) 발간 ▷현 대구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법정대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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