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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교류 이끈 최치원의 학문·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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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국제교류사업회 中서 세미나

2011년에 중국 양주에서 열렸던 제2회 대회 모습.
2011년에 중국 양주에서 열렸던 제2회 대회 모습.

(사)고운국제교류사업회는 15일 신라말 대학자 고운 최치원 선생이 머물렀던 중국 양주시에서 사업회와 양주대학이 공동 주최하는 제3회 고운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고운 최치원의 국제성과 동아세아'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10세기 후반 동아시아 국제교류를 대표한 국제적 지식인이었던 최치원 선생의 학문과 행적을 돌아보고 선생의 위상과 국제성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학술대회 참석을 위해 최염(사진) 회장을 비롯한 경주 최씨 종친회원 130여 명은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중국을 방문한다. 최양식 경주시장 일행도 이 행사에 참석한다. 중국 방문단 일행은 이 기간 중 14일 양주대 총장과 행사 관계자들의 환영 만찬에 참석하는 데 이어 15일에는 양주시 최치원 기념관 제향행사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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