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시즌이 본격화되면서 대구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114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 2주간 0.28%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구가 0.44%의 변동률을 보여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서구 0.36%, 달서구 0.35%, 북구 0.33%, 동구 0.32%, 수성구 0.20%, 남구 0.15%, 달성군 0.12% 순이었다.
아파트 면적별로는 66㎡ 이하가 0.39%, 66-99㎡ 미만이 0.27%, 99-132㎡ 미만이 0.36%, 132-165㎡ 미만은 0.22%, 168㎡ 이상은 0.09%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세시장은 0.28%의 변동률을 나타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급 불균형 현상이 이어지면서 호가 위주의 가격 상승세가 높게 나타났다. 동구가 0.52%의 변동률을 보였으며 달서구 0.38%, 중구 0.29%, 서구 0.28%, 북구 0.22%, 수성구 0.18%, 남구 0.09%, 달성군 0.04% 순이었다. 부동산 114 관계자는 "지역 아파트 시장은 가을 이사시즌의 영향과 8.28 정부 부동산 대책의 기대감으로 호가 위주의 가격 상승세와 거래량의 증가가 없는 가격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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