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민사관학교(교장 박순보)는 15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세계로! 미래로!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어 교육생들이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경북대와 안동대 등 지역 16개 협력 교육기관의 63개 과정 1천여 명의 교육생이 참석, 경북 농업의 발전과 화합 및 친목을 다지는 한마당 잔치로 진행됐다.
박순보 교장은 "한마음 체육대회는 승부를 떠나 경북 농업이 하나가 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경북농민사관학교가 경북 농업의 발전을 이끄는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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