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경 쥬에' 열애설이 났다.
'임태경 쥬에' 열애설이 난 가운데 뮤지컬배우 임태경(41) 측이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18일 오후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임태경과 주에가 함께 공연을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임태경 소속사 떼아뜨는 "임태경과 쥬에는 연인 관계아 아니다"며 "양쪽 모두 확인 해봤는데 당황하고 있다.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지 당사자들도 궁금해 했다"고 답하며 '임태경 쥬에' 열애설을 일축하고 해명했다.
임태경 쥬에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태경 쥬에, 나이 차이가 많이 나네" "임태경 쥬에 열애설, 한 커플 탄생하나 했는데" "임태경 쥬에, 잘 어울리는 것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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