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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KBS1 '대한민국 행복발전소' 23일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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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밴 우승민, 여장 남자의 황당사건을 파헤치다

KBS 1TV '대한민국 행복발전소'가 23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올 밴 우승민이 여장 남자의 황당사건을 파헤친다. 한밤중 인천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여자가 여자를 성추행했다'는 사건을 접한 우승민은 듣기에도 해괴한 사건을 추적하러 나섰다.

우승민은 담당형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듣고 CCTV 속 범인의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그는 성추행범의 감쪽같은 모습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는데….

국민의 6명 중 1명이 살고 있는 아파트 공화국, 대한민국!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성범죄 중, 단지 내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전체 성범죄 사건의 70%를 차지하고 그중에서도 성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곳 1위가 엘리베이터라고 한다.

이에 '우승민의 깐깐한 시선'에서는 엘리베이터에서 성추행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원인과 대응방안을 전문 프로파일러와 함께 알아본다. 또한 여성이 낯선 남자와 엘리베이터에 탔을 때 반응을 살펴보는 실험카메라를 진행하여 엘리베이터와 같은 밀폐된 위험상황에서 여성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자살률 세계 1위 대한민국, 그 오명을 벗기 위해 행복발전소의 '포기 제로 프로젝트'가 나섰다. 20대에서 50대의 자살 충동을 느끼는 원인 1위는 바로 '경제적 어려움'이다. 지난 3주 동안 이어온 자살예방 프로젝트! 취업실패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자살시도를 했던 정수진(가명) 씨와 아버지의 자살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다 불의의 사고로 다리를 잃고,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김명섭 씨. 자살 생각만으로 모든 일을 포기했던 두 청년은 과연 삶에서 희망을 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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