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가 19금 판정을 받았다.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와 비스트 멤버 장현승의 유닛인 트러블메이커 신곡 '내일은 없어'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8일 자정 트러블메이커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보였다.
특히 19금 판정을 받은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영상을 담아 화제가 됐다.
담배, 술, 총 등이 소품으로 등장하며 현아와 장현승은 란제리만 입고 침대에서 뒹굴거나 옷을 벗기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아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진짜 야하네" "19금 판정 받을 만하다" "현아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좀 심한 것 같은데" "현아 힘들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