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측이 김남길과 열애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29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KBS 드라마 '상어'를 통해 만나 현재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서로의 집 근처인 삼성동 일대에서 은밀하게 데이트를 즐겨왔으며 현재 촬영 중인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역시 손예진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김남길이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현재 손예진은 김남길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부인 하며 친한 동료사이임을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한국판 '캐리비언의 해적'으로 불리는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촬영에 한창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