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신청사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검무산 아래 자리한 경북 신도청 건물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공정률 50% 속에 골조공사를 끝내고 기와지붕 공사가 한창인 신도청사는 내년 연말 완공을 앞두고 5일 오후 2시 김관용 경북도지사, 송필각 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천년의 비상을 알리는 상량식을 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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