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회장 이병석)는 21일 독도의용수비대의 독도수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독도 수토 봉정식(사진) 및 독도대첩일 선포 기념식을 개최했다.
독도의 물과 흙을 가져와 독도의용수비대원의 묘소에 뿌리는 독도 수토 봉정식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과 오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생존대원, 유가족,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전현충원에는 고 김병열'이형우 대원, 영천호국원에는 고 김경호'양봉준'김영복 대원이 각각 안장돼 있다. 또 이날 오후 7시 포항 필로스호텔에서는 독도의용수비대 결성 60주년을 맞아 독도대첩일 선포 기념식이 열렸다. 독도대첩일 선포는 독도의용수비대원 33명이 일본 순시선과 치른 대표적인 5차례의 전투 중 가장 격렬한 전투를 벌여 승리한 1954년 11월 21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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