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간매일을 읽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간매일에 구두와 가방, 옷 등의 리폼 명장들이 소개된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매일신문에서도 커피 명소 골목들을 소개했더군요. '대구에서 태어나 계속 살고 있지만 내 고장에 대해 모르는 게 이렇게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대구를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은 더욱 가득해지고요. 이제 옷장을 뒤져 수선할 것은 맡기고, 맛있는 커피집도 즐겨 볼 참입니다. 명품 아닌 가방도 수선해주시겠지요? 아무튼, 늘 대구에 대해 새로운 것을 알려주는 주간매일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현주(대구 달서구 도원동)

○…서문시장에서 원단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매일신문을 보고 있었지만, 사실 주간매일에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주간매일에 유익한 정보가 많다"며 권유하여 찬찬히 읽어보니 참으로 유익한 정보가 많더군요. 최근엔 '우리 마을 향토자원 베스트 30'을 자세히 소개해 주어서 제 지식이 늘었네요. 대구에 살면서도 김광석길, 옻골마을도 한 번 가보지 못했네요. '가을의 끝자락'이라는 멋진 표현에 이끌려 꼭 가볼 계획입니다. 배순희(대구 중구 대신동)

○…이달 초 주간매일을 본 후 고구마에 대한 감성이 새롭게 정립되었습니다. 시골 출신이라 어릴 적부터 고구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정겨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살다 보니 고구마를 잊고 있었는데 주간매일에 '군고구마' 소개 기사로 고구마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군고구마를 보면 '또 한 해가 지나가는구나!' 하는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세월의 무정함은 아쉽지만, 고구마에 대한 정겨움을 되살려줘서 고맙습니다. 허선(청도군 청도읍)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의 갈등을 심화하며, 법사위를 양보하지 않을 경우 모든 상임위원장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정부가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나, 대구경북 지역은 반도체 투자 논의에서 소외되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귀국을 앞두고 경찰이 인천국제공항의 경비를 대폭 강화하며, 30일 귀국 예정인 감독과 대표팀의 안전을 위해...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대화를 재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이란의 민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