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시가총액 비중이 큰 포스코를 제외하면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107개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11월 시가총액은 48조3천680억원으로 전월(47조4천640억원)보다 1.9%(9천40억원) 늘어났다. 반면 포스코를 제외할 경우 11월 시가총액은 19조8천143억원으로 전월(19조8천694억원)보다 0.28%(551억원) 감소했다.
대구경북 투자자들의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줄었다. 거래량의 경우 10월 5억100만주에서 11월 4억7천900만주로 4.39%(2천200만주) 떨어졌다. 같은 기간 거래대금도 3조5천180억원에서 2조9천83억원으로 17.33%(6천97억원) 감소했다.
한편 코스피시장에서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 상장법인은 세원정공(33.73%), 웅진케미칼(22.11%), 이필름(20.80%), 에스엘(14.19%), 세아특수강(13.09%) 등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케이씨피드(30.80%), 휘닉스소재(15.94%), 풍국주정(11.90%), 크루셜엠스(11.50%), 서한(9.54%)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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