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장맛은 정성" 메주 말리는 종부

경남 거창군 위천면 강천리 조선시대 충신인 동계 정온 종가의 종부인 유성규(67) 씨가 국산 콩으로 직접 만든 메주를 처마에서 말리고 있다. 거창'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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