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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의 눈] 경산 하양초 '흙 만지는 교실' 매주 월요일 도예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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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하양초등학교(교장 윤창희)는 지난달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8시흙 만지는 교실(도예프로그램) 을 운영하고 있다.

23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수업 요청이 많아 우선 기획한 것이다.

학교는 맞벌이로 바쁜 부모와 도예체험의 기회를 가져 보지 못한 자녀들을 선발해 도예활동을 통한 가족관계 증진 및 아동들의 창의적 사고발달, 조형능력, 감수성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업 내용은 ▷도자기의 이해, 역사 ▷제작, 장식기법 ▷기타 이론 설명 등으로 짜여 있고, ▷가족 컵 만들기 ▷화분 만들기 ▷밥그릇, 국그릇, 접시 만들기 ▷풍경(종)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실무 운영을 맡고 있는 이소경 교육복지사는 "아동들은 자신이 흙으로 직접 빚어 만든 완성품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사진 김원호 시민기자 kwhclear@hanmail.net

멘토'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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