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회장 최상은) 회원 50여 명은 19일 쌀 목표 가격 인상을 요구하며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새누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재원 의원의 의성읍 사무소를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김 의원 사무소 앞에서 "쌀값은 농민값이다. 17만3천원(백미 80㎏ 기준)인 쌀 목표 가격을 23만원으로 인상하라"고 주장하며 무분별한 FTA 중단과 농축산물 가격 폭락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당초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경찰에 막혀 무산되자 김 의원의 사무소를 찾았다. 경찰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IC와 중앙고속도로 안동IC에서 농민들의 상경을 제지했고, 길이 막힌 농민회 회원들은 시위를 벌였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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