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디셈버 김준수 "화장이 눈물로 범벅된 이모들이 대기실로 찾아오셨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준수가 뮤지컬 '디셈버'에 대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연출 장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준수는 "이모들이 단체로 공연 관람을 하셨는데, 화장이 눈물에 범벅된 상태로 대기실에 오셨다"며 "연기를 하는 저 조차도 그 시절을 살았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것을 알려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느끼지 못했던 감성이 극 속에 군데군데 잘 스며들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감동을 받는 장면이 있을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준수 이제 어엿한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 성공한 듯!", "JYJ 팬으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준수씨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뮤지컬 '디셈버'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서른 즈음에', '먼지가 되어' 등의 곡을 남긴 가수 김광석의 탄생 50주년을 맞아 그의 노래 24곡으로 구성한 창작 뮤지컬로 김준수는 배우 박건형과 함께 시와 음악을 사랑하는 복학생 '지욱' 역을 맡았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