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윤(대륜고)과 이재준(대진중), 이정훈(계성초교)이 제24회 대구시협회장배 스키'스노우보드대회와 제13회 대구시교육감배 스키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90명의 선수가 출전,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 스키장에서 7, 8일 이틀간 기량을 겨룬 이 대회 스키 알파인 대회전에서 신승윤은 남고부 교육감배와 협회장배에서 우승,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열린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초등부 알파인 스키에서 슈퍼대회전과 대회전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이재준은 남중부에서 2관왕에 올랐고, 이정훈은 남자초등부 5'6학년부에서 교육감배와 협회장배를 거머쥐었다.
또 김수경(정화여고)과 나아론(소선여중)도 두 대회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장준녕(남대부'청년부)과 지민호(남중년부) 김영경(여중년부) 허은엽(여장년부), 이성기(남장년1부), 권용정(남장년2부)은 협회장배 스키에서 각 부문 정상에 올랐다.
손수현(남중부)과 손제현(남고부), 김용조(남일반부), 진이정(여일반부)은 스노우보드 부문서 부별 1위를 차지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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