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헉! 집값만 760억원…아일랜드 리조트 보다 좋아?"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은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 위치하고 있으며 게스트 하우스와 테니스 코트 등 5채의 하얀색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특징은 개인 워터 파크 시설이다. 캐나다 출신 가수 셀린 디온이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후 2년 동안 공사를 거쳐 워터 파크를 세웠다고 전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은 최근 매물로 나와 관심을 끌었으며 가격은 7천2백5십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60억 원 정도가 된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완전 부럽다~" "여름 휴가 따로 안가도 되겠네" "우와 집주인 특이하네" "아일랜드 리조트 보다 더 좋아 보이는 듯"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가격 어마어마하네요" "셀린 디온 누구길래?" "셀린 디온 돈 많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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