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은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 위치하고 있으며 게스트 하우스와 테니스 코트 등 5채의 하얀색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특징은 개인 워터 파크 시설이다. 캐나다 출신 가수 셀린 디온이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후 2년 동안 공사를 거쳐 워터 파크를 세웠다고 전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은 최근 매물로 나와 관심을 끌었으며 가격은 7천2백5십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60억 원 정도가 된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완전 부럽다~" "여름 휴가 따로 안가도 되겠네" "우와 집주인 특이하네" "아일랜드 리조트 보다 더 좋아 보이는 듯"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가격 어마어마하네요" "셀린 디온 누구길래?" "셀린 디온 돈 많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징역 2년 구형' 나경원…"헌법질서 백척간두에 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