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생각
항상 푸르름만 눈에 익숙했던 다원
눈 덮인 차밭을 본다는 것은 행운이다
새파란 다원이 하얀 눈으로 변한 설경
장관이다
셔터를 누르는 손이 떨린다
하루 전부터 꼬박 기다려온 보람
눈 속의 찻잎은 얼지 않고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이 혹한이 지나면 더 맛있는 찻잎이
봄날을 기다리고 있겠지…
※작가 약력 ▷한국사진작가협회 환경분과위원 ▷매일사진동우회 회원 ▷사광회 회장 ▷사진작가협회 회원전 다수 ▷매일사진 동우회 회원전 다수 ▷사광회 '천년사리 우리나무' 전시 등 다수 ▷미술과 비평 '청송을 그리며' 초대전 ▷제8회 대한민국아트페스티벌 2013 사진부문 초대전 ▷대구시전 특선 및 다수 입상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