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상동 이서공원서 14일 '이공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문화원은 14일 수성구 상동 이서공원 내 이공제비 앞에서 덕수 이씨(德水李氏) 종친회원, 초청 인사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적인 제례의식에 따라 향사를 지낸다.

230년 전 조선시대 대구판관인 이서공은 홍수 때만 되면 신천이 시가지를 덮쳐 피해가 극심한 것을 보고 자신의 재산을 털어 제방을 축조했고, 주민들은 이를 '이공제'라고 부르고 있다.

구청은 이서공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신천 상류지점인 상동에 6천600㎡에 이서공원을 조성하고 10m 높이로 청동, 오석, 화강석을 사용, 이공제 비각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역사공원을 만들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