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폭설피해 지역에 특별교부세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당정은 국회에서 12일 오전 폭설피해 대책 관련 긴급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이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또 폭설 지역의 피해액 집계를 조속히 마무리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검토하는 한편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피해 복구에도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정부에 당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당장 시급한 것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면서 예산 관련해서는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