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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안전하도록' 안동시 CCTV 55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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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해 안동시 곳곳에 CCTV가 설치된다.

안동시는 올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4억6천만원을 투입, 어린이보호구역 4곳과 어린이 공원 13곳 등 모두 17곳에 CCTV 55대를 설치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인 수상동 강남유치원 부근과 신안동 가톨릭상지유치원 인근 도로에는 번호 인식 카메라 3대와 130만 화소의 동영상 카메라 4대를 둔다.

금곡동 안동서부초교와 안동 송현초교 부근에도 130만 화소의 동영상 CCTV를 각각 3대와 2대씩 설치한다.

도심지 내에 설치된 13개의 어린이 공원에도 43대의 동영상 CCTV를 부착한다. 태화동 경안공원에 2대, 태화공원과 태화4공원에는 저화질 카메라 보강을 위해 130만 화소 5대를 추가 설치한다.

또 송현 제1공원에 4대를 비롯해, 정하동 정상택지 제1공원에 3대, 안기 제2공원에 4대를 신규 설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환경을 갖춘다.

안동시 관계자는 "연말이면 방범용과 어린이 안전용, 초등학교와 문화재 보호 등을 위해 설치한 1천274대의 CCTV를 실시간 관제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가 가동될 계획"이라며 "관제센터 설치가 마무리되면 각종 범죄와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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