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의 형산강과 동빈내항이 40년 만에 포항운하에서 하나로 만나 새로운 물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포항운하사업은 LH공사와 포항시,포스코가 천 6백억원을 출자해 새로운 포항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냈습니다.
특히 하루 만 3천톤의 형산강물이 동빈 내항으로 흘러 들어 썩어가던 동빈내항의 수질도 개선되면서 생태계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포항운하와 영일만을 오가는 연안크루즈와 4척의 유람선도 운하를 따라 정식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포항운하 주변에는 공원과 호텔 등 관광시설이 조성되고, 각종 문화공연과 체험활동도 열려 주변 땅값 상승과 도심 개발에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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