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영천시민을 위한 신춘음악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민회관이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음악회 장소로 변신했다.

영천시민과 함께하는 경상북도립교향악단의 신춘음악회가 5일 저녁 7시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렸다. 도립교향악단의 정기공연인 이번 음악회는 '청마와 함께 새봄을' 이란 주제로 시민화합과 봄의 활력을 북돋우는 장이 됐다.

이번 공연(상임지휘자 박성완)에서는 쥬페의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슈베르트의 폴로네이즈, 멘델스존의 바이올린협주곡, 새타령 등 클래식에서 우리민요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소통했다.

또 국내 정상급 바이올리스트인 박치상과 바리톤 이준상, 소프라노 김은형의 협연으로 격조있는 선율을 영천시민들에게 들려줬다.

영천시 관계자는 "도립교향악단의 음악회가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쉽게 음악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아름답고 경쾌한 선율을 감상하며 새봄의 산뜻한 출발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