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격의료 시범사업 실행 후 개선점 입법 반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의사협회 합의점 찾아

원격의료와 건강보험수가 조정 등 쟁점을 두고 맞서던 대한의사협회와 정부가 합의점을 찾았다.

보건복지부와 의협은 17일 핵심 쟁점이던 원격의료 도입은 4월부터 6개월간 시범사업을 먼저 실행한 뒤 개선점을 입법에 반영하기로 했다. 의료법인의 영리자법인 설립에 대해서는 진료 수익의 편법 유출 등 문제점 개선을 위해 유관 단체들이 참여하는 논의기구를 마련하기로 했다.

건강보험수가를 결정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공익위원을 정부와 의료계가 4명씩 동수로 추천해 구성하기로 했다. 의협 관계자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건강보험수가를 결정하지 않도록 구조를 개선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전공의의 처우 개선을 위해 대한전공의협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의협은 17일 오후부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2차 집단휴진의 시행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3일간 진행될 투표에서 투표 인원 과반수가 협의 결과를 수용해 집단휴진 유보 또는 철회를 결정하면 24∼29일로 예정된 집단휴진은 피하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