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운대, 중소기업 어려움 '해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소기업청 기술개발 서포터즈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운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관계자들이 중소기업인들로부터 각종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관계자들이 중소기업인들로부터 각종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총장 김향자)가 최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4년 이공계 전문가 기술개발 서포터즈사업'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의 각종 애로에 대한 전문 해결사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연구개발 과정 또는 생산 현장에서 겪는 기술 애로를 외부 이공계 전문가를 통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경운대는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IT에너지'항공'보건 등 중소기업들이 연구'실험 및 시험 분석 등의 과정에서 부딪치는 각종 애로 사항들을 해결해 주기 위해 장비 대여 및 전문가 파견 등을 하게 된다.

윤정오 경운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은 "기업이 보유하기 어려운 첨단연구장비의 대여, 실험실습실 개방, 실험데이터 분석, 인력 지원 등을 통해 표면적 성과보다는 기업의 현실에 맞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향자 총장은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 등을 산'학 공동으로 원만히 해결해 상생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창조경제에 따른 지역경제 살리기와 취업문제 등도 면밀히 검토해 산'학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다하는 대학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