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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매일 표지 사진] 1,500년 전 대가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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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덩 덩 둥덩!

오동나무로 만든 긴 공명판. 그 위에 열두 줄의 명주실.

손가락으로 뜯으면 신비한 소리를 낸다.

요즘 고령에 가면 신비한 가야금 소리가 울려 퍼진다.

가야국!

화려하고 번성했던 문화.

일천오백 년 동안 거대한 고분군 속에서 잠자고 있던 그 역사의 주인공들이 후손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고령 대가야 체험축제는 대가야시대의 숨결과 역사의 실타래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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