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일상, 세월호 희생자 위한 연주곡 헌정 "작은 동반자가 될 수 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일상 세월호 희생자 연주곡 헌정' 사진. 윤일상 트위터

작곡가 윤일상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연주곡을 헌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일상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희생자 분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넋을 기리며 작은 연주곡을 헌정합니다. 부디… 부디 그 곳에서는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는 글과 함께 헌정곡 링크를 게재했다.

이어 윤일상은 "작업을 하려해도 자꾸만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매달렸을 절박한 순간이 떠올라 힘들었습니다. 부디 이 음악이 마지막 가는 길에 작은 동반자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줄 수 있는게 이 것밖에 없어서 미안합니다. 부족한 나의 작은 연주곡을 헌정합니다. 부디… 부디 그 곳에서는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윤일상의 헌정곡 제목은 '부디-세월호 희생자 분들을 위한 진혼곡'이다.

윤일상의 헌정곡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마음이 담겨 있다. 이 곡의 고요한 분위기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하고 있다.

윤일상 세월호 희생자 연주곡 헌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일상 세월호 희생자 연주곡 헌정 마지막 가는 길 작은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윤일상 세월호 희생자 연주곡 헌정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일상 세월호 희생자 연주곡 헌정 마음이 숙연해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